근데 그때 알아챈 것이 포치가 상당히 축축해져 있었다. 냄새를 맡아보니 지린내가~에구
그래서 포치는 세탁기로 고~ 지금은 포치대신 내가 입던 반팔 셔츠를 덮어주고 있다.
아래는 이불에 처음으로 지도그린날 인증샷!

다음으로 등장하는 것이 증기차이다. 증기차의 시초로 일컫어 지는 것은 1678년 카톨릭 신부 Ferdinand Verbiest에 의한 것으로 이를 중국 친룽황제에게 바쳤다고 전해지지만 정확한 기록은 없다. 증기기관에서 실린더의 첫 모형을 제작해 낸 사건이 있었는데 이것이 Thomas Newcomen의 증기기관이다. 이 기관은 증기가 윗쪽의 거대한 빔을 밀어올리며 물을 끌어 올리고, 여기에 차가운 물을 뿌려 부압(마이너스 압력)을 유도하여, 올라갔던 빔을 내려오게 하는 방식이다. 이것은 거대하여 지면에 고정한 상태에서 물을 끌어올리는데 사용하였다. 그리고 이후에 그 유명한 James Watt가 Newcomen이 제작한 것보다 더욱 작고 효율적인 증기기관을 만들어 냈다. 스스로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차중에 기록으로 남은 그 첫번째는 1769년에 Nicholas Joseph Cugnot에 의해 설계되고, M. Brezin에 의해 제작되었다. 우리는 이 차를 최초의 교통사고를 낸 차로 많이 기억한다. 위의 그림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의 복제품은 파리의 Conservatoire des Arts et Metiers에 전시되어있다. 두번째 차는 1770년에 제작되었는데 무게가 8000파운드(약 3.6톤, 현대의 소나타는 약1.4톤 임.)였고, 최고속도는 시속 2마일(약 시속 3.2km)이었다. 이것은 당시 사회환경에서는 누구나 선호할 만한 속도였다.(중세 마차의 하루 이동거리는 약 15km) 하지만 이 차는 너무 무거워서 단단하고, 평탄한 길 위에서만 달릴 수 있었다. 그래서 이때부터 철로만든 길이 생겨났고 이것은 무려125년 동안이나 표준으로 정해져 시행되었다. 그리고 차는 승객과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많은 객실이 달린 기차를 끌 수 있도록 더 크고, 무겁고, 힘이 세지는 방향으로 발전해갔다.
위 그림은 포치안에서 자다가 살짝 뒷태(?)가 포치 밖으로 나온모습이다. 자세히 보면 꼬리, 다리 쭉 뻗고 자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안을 보면 대자로 누워있다. 이는 바닥이 따뜻해서 그러는 것인데, 안쪽에서 보면 대자로 누워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 샤잠이는 포치밖으로 잘 안나오려고 하기 때문에 이런 모습은 촬영하기 어려웠다. 어쨌든 고슴도치가 잠을 잘시 방어자세인 몸을 웅크리지 않고 푹 퍼진 자세로 잔다는것은, 아주 편안하거나, 따뜻하거나이다. 여름에 더울때도 이런 증상을 보인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샤잠이와 여름을 지내보지 않아서 그 사진은 다음으로 미룬다. 아래는 샤잠이의 잠꼬대 영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