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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5일 월요일

포치에 쉬야한 애완 고슴도치 샤잠^^;;;;


  에고...아침에 출근할때는 요로코롬 대자로 뻗어서 세상 모르게 자던놈이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포치에 안들어가 있고 천베딩 밑에서 있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나는 포치입구를 샤잠 앞에 대주었다. 근데 평소와는 다르게 냄새만 킁킁 대더니 안들어가더란 말씀 이상해서 한참을 대고있었더니 마침내는 머리만 살짝 넣었다가 뺀 후 휙~뒤돌아버리더란.
 근데 그때 알아챈 것이 포치가 상당히 축축해져 있었다. 냄새를 맡아보니 지린내가~에구
그래서 포치는 세탁기로 고~ 지금은 포치대신 내가 입던 반팔 셔츠를 덮어주고 있다.
 아래는 이불에 처음으로 지도그린날 인증샷!

2010년 3월 24일 수요일

대자로 누은 애완 고슴도치 샤잠

위 그림은 포치안에서 자다가 살짝 뒷태(?)가 포치 밖으로 나온모습이다. 자세히 보면 꼬리, 다리 쭉 뻗고 자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안을 보면 대자로 누워있다. 이는 바닥이 따뜻해서 그러는 것인데, 안쪽에서 보면 대자로 누워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 샤잠이는 포치밖으로 잘 안나오려고 하기 때문에 이런 모습은 촬영하기 어려웠다. 어쨌든 고슴도치가 잠을 잘시 방어자세인 몸을 웅크리지 않고 푹 퍼진 자세로 잔다는것은, 아주 편안하거나, 따뜻하거나이다. 여름에 더울때도 이런 증상을 보인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샤잠이와 여름을 지내보지 않아서 그 사진은 다음으로 미룬다. 아래는 샤잠이의 잠꼬대 영상이다.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애완 고슴도치 샤잠이가 손에있는 먹이를 먹어요.



샤잠이와 나는 요즘 관계 재정립중이다. 원래 처음 고슴도치를 입양할 시 1주일간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도록 배려해주며 적응할 시간을 주어야 한단다. 그런데 나는 사흘을 넘기지 못하고 샤잠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고 말았다.그래서 현재 핸들링정도는 가능하지만 샤잠이 먼저 나에게 다가오적이 없다. 그래서 지금은 샤잠을 절대 건드리지 않고 먹이 먹을때만 손에서 먹도록 하고있다. 처음에는 1시간동안 기다렸지만, 절대 나오지 않았고, 이틀째 되는날에는 30분만에 나와서 2알먹고, 사흘째에는 9알, 나흘째는 14알, 닷새째 되는 오늘은 16알씩이나 먹었다. 샤잠이가 날이 갈수록 나와 친해지길 바란다.
위에서 보는 동영상을 잠시보면 내가 포치위에서 주먹을 흔드는 모습을 볼 수있다. 이때 나는 손에 먹이를 한 움큼 쥐고 있었는데, 샤잠에게 '밥왔다~'라고 신호를 보내주는 것이다.고슴도치에게는 실제로 '밥왔다'라는 소리보다 냄새로 말하는 것이 더 잘 먹히는 것 같다.그리고 샤잠이 잠시 포치 입구에서 냄새를 맡으며 주변을 살핀 후, 나와서 손에있는 먹이를 먹기 시작한다.이때 나는 엄청난 양의 먹이를 손에 쥐었는데, 이는 고슴도치가 실수로 손을 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먹이가 수북히 쌓여 있으면 손을 물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슴도치는 절대 이유없이 물지 않는다. 이는 내 앞의 '고슴도치의 제스츄어'에 대한 글을 보면 간단한 것은 알 수있다.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릴까봐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새끼 고슴도치가 물면 별로 아프진 않지만 성체정도 되는 고슴도치가 물면 피가 난다. 그렇다고 살점이 뜯어질 정도는 아니니 걱정하지 말길 바란다. 결론은 좀 물려도 괜찮으니 물리기 전까지는 두려워 하지 말고 손을 편안히 두어야 고슴도치도 편안히 먹더란 내 경험이다.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안팅하는 애완 고슴도치 샤잠이


샤잠이 침대위에서 놀다가 내 바지(검은색)에서 못 맡아본 냄새가 났던지, 안팅을 하고 있다.
보통 고슴도치가 안팅을 하는 이유는 냄새를 몸에 베이게 하여 기억하기 위함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것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고슴도치가 새로운 냄새를 만났을 때 이러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고슴도치가 안팅을 하는 동작을 단계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1. 냄새를 맡는다.( 그 긴 코를 실룩거린다.)
2. 핥는다.( 만약에 물리는 것을 피하고 싶다는 것 피하고 싶다면 이때 피해라. 이것은 호기심으로 인해 물기위한 98.9%의 예비동작이다.)
3. 문다.(단순히 무는 것이 아닌 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물어서 잡아당긴다. 이것은 모든 고슴도치에게 일반적인 것은 아니다. 간혹 물지 않는 고슴도치도 있다고 한다.)
4. 얼굴을 찡그리며 액을 짜낸다.( 이것은 순간적인 것이라, 못보고 지나갈 수 도 있다. 하지만 자세히 관찰하면, 3번동작 이후로 얼굴을 찡그릴때 턱이 아닌 주둥이 윗부분에서 거품과 같은 것을 분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5. 혀로 분비액을 가시에 묻힌다.(이때 머리가 가시있는 부분으로 돌아가 눈이 찔릴까 걱정도 했는데, 그럴 염려는 없는듯하다. 자세히 보면 5번동작시 머리 윗부분의 가죽이 눈부분으로 내려와 가려주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슴도치는 안팅시 절대적 집중력을 보여준다. 평소에는 왠만한 소리나, 움직임에도 반응하며 경계하던 고슴도치도 안팅시에는 '그래 넌 떠들어라. 난 안팅한다.'라는 식으로 자신의 주인을 무시한다.
마지막으로 고슴도치를 처음입양했을때 98.9%의 고슴도치가 처음 맡는 주인의 손냄새에 대해 안팅을 할 것이다. 이때 어떤 고슴도치는 물기도 하는데, 나의 경우에는 샤잠이한테 물렸었다. 그래서 난 평소에 내가끼고 있던 장갑을 버리는 셈 치고 샤잠의 집안에 넣어주었고, 샤잠은 위의 행위를 장갑에게 했다. 그 후로는 샤잠이 내손의 냄새를 기억하고, 물지 않았고 경계도 풀기 시작했다. 고슴도치와 친해지지는 않더라도 경계를 빨리 풀게하고 싶다면, 자신의 장갑, 옷을 넣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고슴도치는 자신이 안팅한 냄새에 대해서는 불안해 하지 않기 때문이다.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애완 고슴도치의 몇가지 제스츄어

고슴도치는 사람의 말을 할 줄 모른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은 고슴도치를 자신의 곁에 두려고 하고있다. 그 가운데 사람은 고슴도치의 표현 몇가지 행동들을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배려 할 수있어야 한다.
1. 쉭쉭쉭쉭: 무서워요

2. 휙 휙(짧고 작게 내고 새소리 비슷하다.): 무서워요

3. 꼬리를 드는 행동(동시에 뒷다리를 뒤로 쭉 뻣기도 한다.): 똥싸기전행동

4.(수컷의 경우)엉덩이 쪽에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는 것: 발정전에 행동일 수 있다.

- 수컷의 경우 배쪽에 항문과 일정거리 떨어진 배꼽이 있다.

- 배쪽이 보이는 상태로 핸들링(손에 올려놓는 것)하다가 갑자기 누운상태로 몸을 쫙 폈을 때 배꼽이 거의 목부분까지 올라가고 고슴도치가 배꼽을 핥거나 물면 선홍색 혹은 검붉은 끝부분이 개뼈다귀 같은 것이 나오는데, 이것이 고슴도치의 성기다.

5. 고개를 높이 들고 킁킁 거리는 것: 이게 무슨 냄새지?
(이렇게 킁킁거리다가 일정방향으로 기어가기도 한다.)


6. 땅을 파는 행위: 불안해요, 잘 놀다가 자기전에도 몇번 파준다.


7. 무는행위: 불편해요. 그만해요. 혹은 안팅전에 무는 고슴도치도 있다.
- 이때 처음 만난 경우라면, 자기방어로 물 수도 있다. 이는 보편적인 것이다. 하지만 주인과 잘 지내다가(핸들링 잘되고 주인이 손으로 먹이를 주면 잘받아먹는) 물려고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때는 빨리 물려고 하지 않고 다 보이도록 느릿하게 행동을 취한다. 이때는 무슨 문제가 있는지 자신의 손을 체크해야한다. 고슴도치 가슴을 누르고 있지는 않은지, 다리를 이상한 방향으로 꺽고 있지 않은지 말이다. 예로 나의 경우는 샤잠 핸들링상태에서 배를 만지다가 가슴을 누르고 있는 경우가 생겼는데 이때 느릿하게 물려고 했고 나도 화들짝 놀라손을 치웠고 주의하고 있다.

2010년 3월 2일 화요일

애완 고슴도치에게 포치란?


1. 포치의 기능
가. 고슴도치에게 은신처(구석진곳)를 제공하여 안정을 준다.
나. 포치의 안감과 고슴도치의 가시가 서로 비벼져서 보온역할을 한다.

2. 포치선택시 주의점
가. 배변훈련을 거치지 않음 포치안이 똥범벅이 될 것이다.
나. 안감이 실밥이 잘 생기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슴도치가 포치안에서 바닥을
긁다가 발톱이 실에 걸려 빠지고 피가 날 수 있다.



다. 권장사항
1) 안감과 겉감사이에 푹신한 소재가 있으면 좋다.

3. 포치세탁법
손빨래, 세탁기 어떤것을 사용하든 상관은 없는데, 주의할 점은 세제가 어딘가 묻어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왜냐하면 고슴도치는 새로운 냄새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는데, 이때 들어나는 고슴도치 특유의 특성이 안팅이다. 그리고 안팅을 할 때 어떤 고슴도치는 대상물을 핥거나, 무는데 이때 고슴도치가 먹을 수도 있다. 또한 코를 촉촉하게하기위해 자주 핥으므로 이 때 먹을 수도 있다.


4. 혹시 포치를 제거한다면?
등에 가시나고 한번도 포치를 보적이 없는 고슴도치의 경우라도 어딘가는 파고 들려고 할 것이다. 일례로 우리 샤잠이는 천배딩을 깔아주는데 밤새 자고 일어나보니 천배딩 밑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만약 방안에 방목한다면 날마다 가구 밑 방구석을 뒤져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포치를 쓰고 있던 고슴도치에게서 포치를 빼앗는다면? 성격 나빠진다. 물고, 가시세우고, 쉭쉭거리고 그래도 안되면 먹이안먹고 구석에서 움직이지안고 등등 주인이 봤을때 걱정할 수 있는 요인들은 골고루 발생한다. 결론은 아무리 활발한 고슴도치라도 숨을 곳은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애완 고슴도치 샤잠 이야기(shazam's story,my first pet hedgehog)


안녕하세요. 요 귀여운 놈은 저의 첫번째 애완 고슴도치인 샤잠이고 온지는 3주 되었습니다.
Hello. This cute baby is my first hedgehog, Shazam. And it has been three weeks after coming my room.
아! 그리고 제가 사진을 원하는 위치에 넣고 싶은데 두개 이상 널때는 맘대로 안되네요. 이 포스트를 보시는 분들은 도와주세요.
oh! I hope to know placing some picture on each points I want. But I cannot find out that way.
Please, talk about that.
감사합니다. 제스였습니다.
Thank you for reading this post. I am JES.